아트선재센터는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에듀케이터가 직접 작품을 해설하고 전시 공간을 안내하는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을 진행합니다. 에듀케이터의 해설을 통해 문화적, 사회적, 연령별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관객들에게 동시대 미술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의 《감동의 도가니》, 1층 프로젝트 스페이스의 《2017 아트선재 프로젝트 #6: 하나코, 윤윤최, 최윤 개인전》, 그리고 2, 3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정아 작가의《아정구》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관람 전시 소개

《감동의 도가니》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현장의 작업들을 사적, 개념적, 시각적인 지평에서 연결하며 사진, 회화, 영상, 설치,
글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치적, 개인적 사안들 사이에서의 대화를 생성한다.

최윤, 《2017 아트선재 프로젝트 #6: 하나코, 윤윤최, 최윤 개인전》
최윤은 (공공) 환경미화, 실내장식, 취미사진, 전통문화, 한류문화 등 소위 통속적이라 칭해지는 것들에 주로 관심을 가져왔다. 최윤은 이러한 이미지들을 ‘찌꺼기’라 부르며, 이들을 포착하고 이접, 재배치하면서 본래 이미지가 사용되는 방식과 이것에 투영된 사용자 개인 혹은 집단의 심리와 믿음이 무엇인지 질문해 왔다. 이번 전시 《하나코, 윤윤최, 최윤 개인전》 역시도 이러한 질문의 연장선에서 그가 재생산해낸 이미지들이 무엇을 그리며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작업에 등장하는 세 인물 ‘하나코’ ‘윤윤최’, ‘최윤’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구정아, 《구정아: 아정구》
구정아 작가는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며 올 해 처음 국내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구정아의 작업은 시적인 파편들을 서정적으로 보여주면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Ousseux”란 단어는 구정아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열쇠 같은 역할을 한다. 작가로부터 발명된 단어 ‘ousss’가 끊임없이 변형, 생산되는 구정아의 세계 <미스테리우스(MYSTERIOUSS>(2017)와 <큐리우사 (CURIOUSSA)>(2017), 그리고 <닥터 포크트(Dr. Vogt)>(2010)를 감상하며 작가가 제시한 세계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이 세계와의 연결지점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이벤트 안내 ★
10월 22일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에 참여해 주시는 관람객분들께 전시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받고 5분을 추첨하여, 추후 아트선재센터에서 출간 예정인 구정아 작가의 도록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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