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아트선재센터 1층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 연계 큐레이터 토크를 진행합니다. 2013년부터 5년간 진행한 프론티어스 인 리트리트(Frontiers in Retreat)의 프로젝트 <에지 이펙트>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둘러싼 생태계에 대한 개념과 그에 따른 우리들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이번 큐레이터 토크에서는 이 리서치를 전시로 만든 큐레이터의 생각을 들어 보고, 우리 삶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 전시는 12월 3일(일)에 종료됩니다.


큐레이터: 옌니 누르멘니에미

옌니 누르멘니에미는 헬싱키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로 주로 예술적인 실험을 지원하고 장르를 넘어서는 신선한 담론을 이끌어내는 데 관심이 있다. 현재 누르멘니에미는 프론티어스 인 리트리트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큐레토리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이는 생태학적 관점을 가지고 예술적이고 다장르적인 실천을 지속하는 5년 동안의 국제 협업 플랫폼이다. 2012년부터 북유럽의 대규모 레지던시 헬싱키 인터네셔널 아티스트 프로그램 (HIAP)의 큐레이터를 역임하고 있다.


큐레이터 토크 신청하기!!

*입장료(전시통합권)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토크는 순차 통역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