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디엠지프로젝트 기획위원회는 비무장지대(DMZ)의 역설적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고찰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창작 활동의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2016년에 이어 2017년 ‘양지리 레지던시’ 오픈콜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 본 레지던시는 철원군과 강원도가 후원합니다.

 

모집개요

● 모집인원: 2명/팀
● 신청자격: 국내 3개월 이상 체류 가능한 시각예술가
● 기간: 2017년 7월 초 – 9월(약 10주), 10월 초 – 12월(약 10주)
● 장소: 양지리 레지던시(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2길 34)

 

신청서 접수

● 접수마감: 2017년 4월 26일(수) – 5월 12일(금), 17:00까지
● 접수방법: yangjiri.residency@gmail.com

 

제출서류

1. 인적사항 및 경력사항
2. 여권 사본(해외 국적일 경우)
3. 레지던시 희망 기간(7월–9월 또는 10월-12월 중 최대 3개월 신청 가능)
4. 활동계획서:프로젝트내용 및 의도, 월별 계획서(A4 5장이내)
5. 포트폴리오
– 디지털 스틸 이미지 15개 이내
– 동영상의 경우 5분 이내

 

심사 및 선발 일정

1차 서류 심사: 2017. 5월 중 예정
2차 면접 심사: 2017. 6월 초 예정
최종 합격자 발표: 2017. 6월 초 예정
※ 1차 합격자와 최종합격자는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 공고
※ 위 일정은 리얼디엠지프로젝트 기획위원회의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지원 사항

– 레지던시: 스튜디오, 방 2, 화장실 2, 부엌, 마당 공간(PDF 파일 참고)
– 창작 및 연구 지원: 약 160만원/총 10주
– 국내외 기획자, 작가들의 DMZ 접경지역 방문시 레지던시 방문 및 멘토링
– 오픈 스튜디오/토크 프로그램 등 개최 시 온라인 홍보 협조
–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전시 참여 논의 가능

 

의무 사항

– 주4일 이상 레지던시 사용(장기 부재시 사전에 리얼디엠지프로젝트 기획위원회에 알리고 협의해야 함)
– 지역 주민 연계 프로그램 1회
– 월별프로젝트과정공유및종료후 작업 프로포절제출(추후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참여 가능)
–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관련 프로그램 적극 참여 및 사용규칙 준수
– 레지던시 종료 시 공간 원상 복구

 

유의 사항

아래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레지던시 취소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제출서류의 내용 중 의도적인 미기입 사항이나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 레지던시 입주기간 동안 본 프로그램 이외의 국내외 레지던시(유사기관)에 동시 입주 중이거나 입주할 예정인 경우
– 개인일정으로 프로젝트 활동을 원활히 유지할 수 없는 경우

 

문의

리얼디엠지프로젝트 기획위원회(양지리 레지던시 프로그램 담당자: 정미녕)
– T: 02-730-6240
– E: yangjiri.residency@gmail.com
– 홈페이지: www.realdmz.org
※ 자세한 사항은 www.realdmz.org/archive 에서 [RDP 2017/ Residency] 양지리 레지던시 오픈콜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양지리 레지던시’ 소개

2014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양지리 레지던시’는 강원도 철원군 양지리에 소재한 빈 집을 개조한 시설로, 국내외 예술인들과 연구자들이 DMZ의 장소성, 역사적 의미, 인문 사회학적 연구를 현장에서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왔으며, 그들의 연구와 작업을 지원하였다. 참가자들은 철원을 중심으로 DMZ의 역사, 기억, 자연과 삶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사진, 영상, 미디어 설치, 출판, 비평, 연구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DMZ를 새롭게 조명해왔다. 그 동안 작가들은 양지리 마을에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간 머물며 작업 과정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의 삶과 예술의 연결점을 찾아왔다. 지금까지 방문한 레지던시 작가로는 2014년 잉고 니어만(Ingo Niermann, 독일), 미카엘 레빈(Mikael Levin, 미국), 김주현(한국), 아드리안 비야 로하스(Adrián Villar Rojas, 아르헨티나), 오렌 암바치(Oren Ambarchi, 호주), 미카 바이니오(Mika Vainio, 핀란드)를 비롯해 2015년에는 미카엘 레빈, 천제런(Chen Chieh-jen, 대만), 송상희(한국), 알랭 드클레르크(Alain Declercq, 프랑스), 토모코 요네다(Tomoko Yoneda, 일본) 등이 있다. 2016년에는 ‘양지리 레지던시 오픈콜’을 통해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본격화하여 보다 심도 있는 연구와 지역적 특수성이 깊이 반영된 작업 지원을 위해 첫 장기 레지던시 작가를 선정하였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은 정소영(4-6월), 최찬숙(7-8월), 리사 상미 민(Lisa Sangmi Min (9-10월))이며 퍼포먼스-영상-설치작업, 심리적 인터뷰 작업, 인류학적 리서치 등으로 작업을 구현하였다.

 

별첨(다운로드) – [PDF_2017년_양지리 레지던시 오픈콜]